- 4월부터 진행 16개 공동체 참여… 맞춤형 교육‧컨설팅 제공

가평군은 최근 열린 ‘2025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3회차 과정을 끝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중심이 돼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마을공동체 16곳과 4개 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참여해 공동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 과정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비폭력 대화 방법론 △지역 맞춤형 사업 기획 △지속가능한 공동체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공동체별 1:1 맞춤형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들이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를 넘어,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형성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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