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의 배구 키즈, 드디어 정상에 날다

  • 이광훈 기자
  • 입력 2025.09.25 11:05
  • 조회수 9,5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akaoTalk_20250915_101803195_04.jpg

 

가평중학교 배구클럽 남녀팀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5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 배구대회에서 남중부 우승, 여중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23년 남중부 준우승·여중부 3위, 2024년 남중부 준우승에 이어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룬 값진 결과로, 가평중 배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akaoTalk_20250915_101803195.jpg


남자팀은 예선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에서 2023년 우승팀 장호원중, 4강에서 2024년 우승팀 초당중을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양주시 대표 옥정중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승리,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팀 또한 10강에서 용동중, 8강에서 무원중, 4강에서 청옥중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이천 양정여중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남녀 두 팀 모두 결승 무대를 밟은 것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한 학교가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가평군 체육회의 꾸준한 지원, 학교의 전폭적인 뒷받침, 그리고 학생 선수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평중 남자팀은 이번 우승으로 경기도 대표 자격을 얻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남녀 두 팀 모두 대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KVA V3 디비전리그 배구대회(경기도 4지역)결승 토너먼트에 진출, 오는 11월 7~8일 열리는 4강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선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의 배구 키즈, 드디어 정상에 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