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군민이 체감하는 사업추진에 행정역량 집중

가평군은 23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주요사업장 7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반기에 행정의 실질적 성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 무대기계 리모델링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가평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농어촌도로 설206호선(창하선) 확포장 공사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조종시장 고객지원센터 리모델링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장이다.
군은 각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공사 진행 상황, 안전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아직 착공 전 단계에 있는 사업장도 찾아 주민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연내 마무리 예정인 사업들에 대해서는 완공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보완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가평군은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더 나아가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가평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으로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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