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자라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9월 22일 가평파크골프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하고 있다.
경기는 남녀부 각각 1일 18홀씩 이틀간 치러지며, 남·여 개인전 1위에게는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등 푸짐한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20위부터 100위까지 다양한 순위별 이벤트 시상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선수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수들에게 총 1천만 2백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원돼 대회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장동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 용수영 경기도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대회는 가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또한 가평군, 가평군의회, 가평군체육회, 가평군시설공단,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신기현 가평군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확산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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