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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예술과 열정으로 물든다…의정부시 ‘청빛밤’ 축제 개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9.12 11:28
  • 조회수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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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의정부 역전근린공원에서 ‘2025년 청년의 날 축제(청춘이 빛나는 밤:청빛밤)’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바라보고, 그 속에서도 빛나는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자리다. 

 

특히, 지역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행사다.

 

의정부시 청년협의체가 중심이 돼 ‘청년의 날’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기존의 의식 행사는 자제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무대로 구성해 ▲감성골목 밴드 공연 ▲청년 OX퀴즈 ▲‘개’인기 강아지 콘테스트 ▲청년 보컬‧악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펼쳐진다.

 

또한, 청년의 생각을 나누는 자유발언 ‘할많우하’를 비롯해 ▲재즈 피아노 공연 ▲가능동 밴드와 MC 오진형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무대행사 외에도 ▲청년정책 전시 ▲골격&헤어스타일링 ▲나만의 퍼스널컬러 ▲점성술&힐링타로 ▲양말목 키링 ▲아크릴 무드등 ▲무지개 스크래치 ▲청춘네컷 ▲스포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운영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청년의 날 축제를 통해 시의 청년정책을 홍보함과 동시에 청년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고, 예술과 참여를 통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문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청년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청년의 날은 형식적인 기념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실질적 참여행사로 준비해 왔다”며 “청년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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