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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말씀대성회 성료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9.10 10:03
  • 조회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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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과 말씀”… 천국 소망 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이하 서울야고보지파)가 지난 주말 서울교회에서 개최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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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는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현장에는 성도와 목회자, 지역 주민, 언론인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말씀을 함께 나누는 은혜의 자리가 됐다.

 

이날 강단에 선 유영빈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을 주제로 설교하며 “신앙은 믿고 받들며 두려워하고 경건히 여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처럼,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말씀에 있다”며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성경 66권을 통달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며 “말씀을 상고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자”고 권면했다.

5_6일 _신천지_서울교회에서_열린_‘신천지_말씀대성회’에서_참석자들이_럭키해피_캠페인에_참여.JPG

참석자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김성철(55·가명·포천) 씨는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마음에 남는 게 없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석자 김조남(60·가명) 씨는 “직접 와서 말씀을 들으니 과거의 부정적인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며 “마치 천국에 온 듯한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권영일(60·가명) 목사는 “성경 그대로 전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말씀공부를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고, 함께한 목회자 4명 역시 “협력교회와 센터 말씀에 집중해 배우겠다”고 뜻을 모았다. 


서울야고보지파 관계자는 “계시록을 배우려는 목회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교단의 벽을 넘어 말씀으로 하나 되는 발걸음을 체감한다”고 전했다.

 

집회장 내 3층 하늘문화홍보관에서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홍보관 도슨트’와 ‘럭키해피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모았다.

 

한편 신천지는 이번 대성회 이후에도 ‘삶을 밝히는 바이블 스토리’라는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9월 8일, 11일, 12일에 이어갈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참석자는 총 8510명, 올해 참석자는 약 1700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내 917개 교회가 신천지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으며, 교회 간판 교체 건수는 11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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