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노기영)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베스트 간부공무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소통과 존중, 인자, 배려, 공감 등 덕목을 갖춘 다섯 명의 간부공무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체 조합원 651명 중 289명이 참여해 응답률은 약 44%에 달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
조합원이 뽑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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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과 위선경 과장(비조합원) –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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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과 최규일 과장(비조합원) –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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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국 박재홍 국장(후원조합원)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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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이용복 과장(후원조합원) –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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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 이재성 과장(후원조합원) – 공감
노조는 “조합원들이 직접 존경받는 간부공무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소통과 공감을 잘하는 리더십이 현장에서 가장 원하는 덕목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공무원노조는 이번에 선정된 간부공무원들에게 인증 배너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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