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3일 (사)전국한우협회 가평군지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사골곰탕 86박스(21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민민호 한우협회 가평군지부장과 임원진 등이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민호 지부장은 “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한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한우협회의 의미 있는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군도 민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기탁된 한우사골곰탕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지역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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