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가평군 관내에 위치한 새한 레미콘(대표 김종복)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400만 원 상당의 레미콘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특히 대보리(조종천변)에서 식당과 키즈 펜션을 운영하던 이선복 씨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 씨의 건물은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기고 반파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었다.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새한 레미콘은 이 씨의 절박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지난 8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피해 주민 이선복 씨에게 레미콘을 전달했다.
새한레미콘 관계자는 "수해복구 차원에서 지원된 것“이라며 이번 지원이 순수한 나눔의 의미임을 강조했다.
이번 무상 지원은 단순한 선행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고민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 씨는 “새한 레미콘의 도움 덕분에 무너진 건물을 복구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새한 레미콘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의 재기를 돕고자 하는 기업의 아름다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한레미콘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이 같은 아름다운 기업 정신은 수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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