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0일 덕현리 실종자로 확인되면 희생자는 모두 7명’
지난달 폭우로 인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었던 마지막 한 명이 20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오늘(9일) 오후 1시 26분경,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되었다.
수색견에 의해 발견된 시신은 지난달 20일 폭우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특수대응단 소속 수색견 '대찬'이 청평 일대 수변을 수색하던 중 땅속에 일부 묻혀 있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양 후 DNA 검사 등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난 폭우로 가평에서 발생한 실종자 중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은 50대 남성 김 씨뿐이었기에, 오늘 발견된 시신이 김 씨로 최종 확인되면, 7.20 폭우로 인한 가평군 관내 사망자는 모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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