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그룹 ㈜프레빌 컨트리클럽은 3,000만원...안성지역로타리 회원 일동이 436만원...가평군행정동우회 350만원..월남전 참전자회 가평군지회는 100만원...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재해의연금 600만 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기업과 민간단체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조종면, 상면, 가평읍 등 일대에서 발생한 침수 및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기부와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해로 인해 지역 곳곳에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발생한 가운데, 기업과 단체들이 잇달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안그룹 ㈜프레빌 컨트리클럽은 3,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고, 안성지역로타리 회원 일동은 436만 원, 가평군행정동우회는 350만 원, 월남전 참전자회 가평군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도 수해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연합회는 6일부터 7일까지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첫날인 6일 재해의연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7일에는 가평군 내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침수 잔해 정리 및 환경 정비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지부 및 회원 간 조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정책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300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했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은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자원봉사 활동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 역시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가 보여준 연대와 나눔의 실천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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