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의회 의원과 직원 23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조종면 신상리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번 복구 작업에서 가평군의회는 김경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직원들을 포함해 총 23명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토사가 유입된 보일러실 정비를 시작으로 주방과 생활 공간의 가재도구 정리, 설거지 등 세심한 정리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분류하고 운반하며 피해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구슬 땀을 흘렸다.
김경수 의장은 "주민 여러분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기 위해 계속 발로 뛰는 가평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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