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사와 함께 수해 복구… 이재민 세탁지원부터 급식봉사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30일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김동완은 이날 오전 조종면 대보리 침수 가옥을 찾아 토사 제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상면 산장관광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군‧소방‧경찰 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고, 조종면 마일1리 마을회관에서는 이재민들을 위한 세탁 지원 봉사에도 참여하며 하루 종일 현장을 누볐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에 매진하는 구조 인력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김동완 홍보대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든 연대의 모습이 수해 복구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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