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수습 위해 시군과 행정·물품 지원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9 12:06
  • 조회수 89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와 9개 시군, 가평군 일대에 32명 파견해 행정지원, 응급구호세트 지급과 자원봉사자 모집 등 복구 지원에 총력

5ddac665-022f-4125-a54c-df5c331a2e44.jpg

 

경기도와 시군이 가평군 일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피해조사 인력을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 안전관리실과 도시주택실 소속 직원 15명, 부천시와 연천군 등 9개 시군 17명 등 총 32명을 25일부터 파견하고, 30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상면, 조종면, 북면 등 각 지역에서 근무하며 피해조사와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 입력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21~22일 요양원, 캠핑장, 펜션, 마을회관 등 가평군 고립지역에 응급구호세트 200세트와 취사구호세트 157세트를 지원했다. 도 공무원 203명은 23일부터 조종면 침수 가옥 밀집 지역에 투입돼 자원봉사 활동으로 가옥 정리, 폐자재 수거, 토사 제거 등의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광주시, 남양주시, 하남시, 이천시는 취사구호세트 190세트를, 고양시에서도 쌀과 담요, 세면도구세트, 생수 등을 지급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섰다. 21일부터 27일까지 가평, 남양주, 포천 수해지역 민간 자원봉사자는 5,005명에 이른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수습 위해 시군과 행정·물품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