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수 가구 중심 51건 방역 완료… 인근 시군과 협력 체계 구축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집중호우 이후 수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22일 기준 총 51건의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에는 방역차량 4대와 방역기 1대, 인력 10명이 투입돼 침수 피해가 집중된 상면과 조종면 일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구 및 마을 42건 △임시주거시설 9건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모기기피제 등 방역물품 315개도 함께 배부했으며, 고양시 덕양구, 양주시, 양평군 등 인근 시군에서 방역 차량을 지원받아 협력 방역체계를 가동해 지역 간 공동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군은 관내 12개 임시거주시설에 대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주민 면담을 통해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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