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폭우로 20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2명·실종 9명·산사태 52건 발생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0 20:06
  • 조회수 6,2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동연 지사 피해 현장 방문

가평군(군수 서태원)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20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2명, 실종자 9명이 발생했다. 또 곳곳에서 도로가 유실되고 52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서태원 김동연.jpg

가평군은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에 따라 20일 새벽 2시 호우경보를 발령하고,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전직원의 2분의 1이 각 읍면사무소와 현장에 긴급 투입돼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평군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수량 322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특히 20일 새벽 3시 조종면에는 시간당 11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긴급보도]가평군, 폭우피해 현장중심 재난대응 총력6.JPG

이로 인해 가평군에서는 20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2명, 실종 9명, 도로유실로 인한 고립 25명, 이재민 6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조종면 신상리와 상면 항사리에서 각각 발생했고, 실종자는 조종면과 북면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20일 새벽 4시 비상 3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전체 공무원의 50%인 400여명을 읍면사무소 등 현장에 긴급 투입해 피해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은 호우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산사태 취약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예경보시설 138개소와 재해 문자전광판,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 정보 제공에 힘써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만큼 앞으로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폭우로 20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2명·실종 9명·산사태 52건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