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재편 및 전략사업 보고회 잇달아 개최하며 실질적 지역 발전 대책 논의 집중
가평군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대책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정책자문위원회를 재편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에는 50대 전략사업의 2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연이어 열며 핵심 군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했다.
▣새롭게 출발한 정책자문위원회, 군정 동반자 역할 기대
지난 2일 열린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조례 개정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시작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가평군이 직면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위원장단 선출에서는 접경지역 발전 및 균형발전 정책에 참여해 온 소성규 대진대학교 행정부총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소 위원장은 "위원회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동반자가 되겠다"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실무진과의 협력 체계도 긴밀히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0대 전략사업 추진 상황 점검, 가시적 성과 도출 집중
정책자문위원회에 이어 '2025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하여 전략사업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1분기 대비 진척도와 개선 필요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접경지역 특화사업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운영 △청평 폐철길 둘레길 조성 △북면 산림생태테마파크 조성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태원 군수는 전략사업 보고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에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전문가 집단과의 정책 협업, 실효성 있는 전략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 재편과 전략사업 보고회를 통해 군정 운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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