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민락천변 유휴녹지에 쌈지공원 조성…오솔길과 정원형 쉼터 마련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6.04 10:39
  • 조회수 1,5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녹지산림과(의정부시, 민락천변 유휴녹지에 쌈지공원 조성…오솔길과 정원형 쉼터 마련)2.jpg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민락동 776-9번지 일원 민락천변 녹지대에 오솔길과 정원형 쉼터를 갖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락천 산책로와 인근 상업지역 사이에 위치한 유휴 녹지를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하며 일상적으로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녹색 쉼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오솔길은 사고석 경계와 마사토 포장으로 총연장 200m 구간을 정비했으며, 기존 수목의 하부 가지를 정리해 개방감을 높였다. 길 중간에는 원형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쉼터가 마련돼,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쉼터 주변에는 블루엔젤, 에메랄드그린, 공작단풍,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교목 59주와 남천, 회양목, 목수국, 삼색조팝, 영산홍 등 관목 1천435주를 식재해 정원형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김동근 시장은 “녹지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도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의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된 쌈지공원은 송산1호 수변공원 및 민락천변 산책로와도 연계된다. 도시 내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녹지축 형성에 기여하며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실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민락천변 유휴녹지에 쌈지공원 조성…오솔길과 정원형 쉼터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