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 가능성에서는 57.0%로 압도하고 있지만, 대세론에 일부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70대와 영남권의 보수결집 흐름과 특히 50대의 변화가 예사롭지 않았다.
먼저 다자대결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7.3%를 얻어 39.4%에 그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7.9%p 앞서며 계속 선두를 달렸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1%의 지지를 얻었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3.3%p 하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2.8%p 상승하면서 격차(14.0%p → 7.9%p)가 크게 좁혀졌다. 이준석 후보는 2.0%p 오르며 처음 9%대로 올라섰다.
보수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에서는 49.6%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44.4%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5.2%p 앞섰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3.4%p 하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3.4%p 상승하면서 격차(12.0%p → 5.2%p)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관련 지표는 모두 하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 관련 지표는 모두 상승했다.
특히 50대의 변화가 예사롭지 않았다(괄호안 수치는 지난주 대비 증감폭). 50대에서 이재명 후보는 8~10%p가량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8~9%p가량 상승하면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대선구도 관련 윤석열 내란종식 공감도 역시 8.6%p 하락했고, 민주당 독주견제 공감도는 7.1%p 올랐다.
가장 반대하는 후보로는 #이재명 44.7%, #김문수 32.8%, #이준석 19.4% 순으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가장 컸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2.6%p, 이준석 후보는 7.6%p 오른 반면, 김문수 후보는 10.0%p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결과는 민주당 지지층의 견제 심리가 ▲김문수(75.8% → 61.7%)에서 ▲이준석(19.5% → 33.3%)으로 상당 부분 이동한 결과로, 1차 토론회의 영향이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감지됐다. 응답자의 49.1%는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 45.2%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답해 내란종식 공감도가 오차범위 내인 3.9%p 높았다. 지난주 대비 윤석열 내란종식 공감도는 4.9%p 하락한 반면, 민주당 독주견제 공감도는 3.5%p 상승하면서 격차(12.3%p → 3.9%p)가 크게 좁혀졌다.
1. 제21대 대선 다자대결
"이재명 47.3%(▼3.3) vs 김문수 39.4%(▲2.8) vs 이준석 9.1%(▲2.0)"

○ 50대/다자대결 "이재명 54.8%(▼10.6) vs 김문수 36.3%(▲9.2)"
○ 50대/양자대결 "이재명 56.3%(▼8.1) vs 김문수 38.8%(▲8.4)"
○ 50대/반대후보 "이재명 36.9%(▲4.1) vs 김문수 38.8%(▼12.2)"
○ 50대/지지정당 "민주당 42.7%(▼11.2) vs 국민의힘 29.1%(▲5.8)"
○ 50대/대선구도 "내란종식 55.8%(▼8.6) vs 독주견제 40.3%(▲7.1)"
제21대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자대결 지지도는 #이재명(47.3%) #김문수(39.4%) #이준석(9.1%) 순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7.9%포인트 앞서며 계속 선두를 달렸다(기타/무응답 : 4.3%).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3.3%포인트 하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2.8%포인트, 이준석 후보는 2.0%포인트 동반 상승하면서 1~2위 격차(14.0%p → 7.9%p)가 크게 좁혀졌다.
이재명 후보는 ▲18/20대(이재명 33.9% vs 김문수 27.6%) ▲30대(49.8% vs 32.6%) ▲40대(62.9% vs 28.2%) ▲50대(54.8% vs 36.3%), 김문수 후보는 ▲60대(44.3% vs 51.9%), ▲70대+(34.2% vs 60.5%)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 ▲경기/인천(이재명 50.5% vs 김문수 34.1%) ▲호남(67.7% vs 17.7%)은 이재명, ▲대구/경북(40.8% vs 50.0%) ▲부울경(41.4% vs 49.9%)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인 가운데 ▲서울(43.3% vs 42.5%) ▲충청(43.1% vs 44.8%) ▲강원/제주(39.8% vs 40.7%)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민주당 지지층의 96.7%, 진보층의 83.5%는 이재명, 국민의힘 지지층의 93.1%, 보수층의 71.4%는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이재명(52.3%) vs 김문수(30.4%)’로 이 후보가 21.9%포인트 우위를 보였다.
2. 제21대 대선 양자대결
"이재명 49.6%(▼3.4) vs 김문수 44.4%(▲3.4)"

보수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 지지도는 49.6%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44.4%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5.2%포인트 앞섰다(기타/무응답 : 6.0%).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3.4%포인트 하락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3.4%포인트 상승하면서 격차(12.0%p → 5.2%p)가 크게 좁혀졌다.
세대별로 이재명 후보는 ▲30대(이재명 47.6% vs 김문수 41.3%) ▲40대(65.7% vs 29.9%) ▲50대(56.3% vs 38.8%), 김문수 후보는 ▲60대(45.4% vs 54.0%) ▲70대+(36.2% vs 61.8%)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인 가운데 ▲18/20대(42.8% vs 42.7%)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이재명 54.9% vs 김문수 40.7%) ▲호남(72.0% vs 20.8%), 김문수 후보는 ▲서울(44.3% vs 47.0%) ▲충청(44.9% vs 52.3%) ▲대구/경북(39.8% vs 57.1%) ▲부울경(42.8% vs 50.6%) ▲강원/제주(39.8% vs 43.1%)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84.9%는 이재명, 보수층의 77.2%는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54.9%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35.9%에 그친 김문수 후보를 19.0%포인트 앞서며 계속 우위를 지켰다.
3. 가장 반대하는 후보
"이재명 44.7%(▲2.6) vs 김문수 32.8%(▼10.0) vs 이준석 19.4%(▲7.6)"

가장 반대하는 후보로는 #이재명(44.7%) #김문수(32.8%) #이준석(19.4%) 순으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가장 컸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2.6%포인트, 이준석 후보는 7.6%포인트 오른 반면, 김문수 후보는 10.0%포인트 큰 폭으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결과는 민주당 지지층의 견제 심리가 ▲김문수(75.8% → 61.7%) 후보에서 ▲이준석(19.5% → 33.3%) 후보로 상당 부분 이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세대별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18/20대(55.2%) ▲30대(43.7%) ▲60대(50.4%) ▲70대+(56.2%), 김문수 후보는 ▲40대(41.6%) ▲50대(38.8%)에서 각각 높았다.
보수층의 74.2%는 이재명, 진보층의 53.4%는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목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이재명(40.2%) ▲김문수(35.2%) ▲이준석(21.7%) 순으로 나타났다.
4. 당선 가능성
"이재명(57.0%) vs 김문수(34.5%) vs 이준석(4.7%)"

당선 가능성에서는 응답자의 과반인 57.0%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34.5%는 김문수, 4.7%는 이준석 후보를 지목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96.4%, 진보층의 86.6%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4.6%, 보수층의 62.2%는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
5. 정당지지도
"민주당 39.1%(▼3.7) vs 국민의힘 33.8%(▲2.0) vs 개혁신당 7.9%(▲1.2)"

정당지지도는 39.1를 얻은 민주당이 33.8의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인 5.3%포인트 앞섰음. 이어서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5.7%, 진보당과 새미래민주당이 각각 1.4%로 동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은 3.7%포인트 추가 하락하면서 1월 1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0%포인트 오르면서 격차(11.0%p → 5.3%p)가 크게 좁혀졌다.
개혁신당은 ▲18/20대(27.3%) ▲30대(12.4%)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은 가운데 1월 1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수층의 67.4%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1.6%는 민주당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1.7%) vs 국민의힘(22.8%)’로, 민주당이 계속 강세를 이어갔다.
6.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윤석열 내란종식 49.1%(▼4.9) vs 민주당 독주견제 45.2%(▲3.5)"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49.1%가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 45.2%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라고 답해 내란 종식 공감도가 오차범위 내인 3.9%포인트 높았다.
지난주 대비 #내란종식 공감도는 4.9%포인트 하락한 반면, #독주견제 공감도는 3.5%포인트 상승하면서 격차(12.3%p → 3.9%p)가 크게 좁혀졌다.
세대별로 ▲30대(내란종식 52.9% vs 독주견제 39.4%) ▲40대(64.5% vs 29.8%) ▲50대(55.8% vs 40.3%)는 내란 종식, ▲18/20대(38.8% vs 51.2%) ▲60대(42.6% vs 54.6%) ▲70대+(36.9% vs 57.8%)에서는 독주견제 공감도가 각각 높았다.
보수층의 77.9%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해야 한다’, 진보층의 84.2%는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라고 답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내란종식(54.4%) vs 독주견제(40.4%)’로, 내란종식 공감도가 9.0%포인트 높았다.
7. 제21대 대선 투표의향
적극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2.7%(▲1.0)"
제21대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의향층은 82.7%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의향 82.7%는 지난주 81.7% 대비 1.0%포인트 소폭 오른 수치다.
세대별로 적극 투표의향은 ▲30대(86.2%) ▲40대(84.1%) ▲18/20대(83.1%) ▲50대(82.9%) ▲60대(82.7%) ▲70대+(77.2%) 순으로, 30대에서 가장 높았다.
다자대결 지지층별 적극 투표의향은 ▲이재명(90.9%) ▲김문수(79.7%) ▲이준석(77.5%) 순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별 적극 투표의향도 ▲진보층(90.3%) ▲보수층(82.4%) ▲중도층(81.3%) 순으로, 진보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조사개요
○ 이 조사는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차 TV토론회 직후인 5월 19~20일 이틀간 전국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100%)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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