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한센인 주거환경 개선‧자립기반 지원 등 수차례 장자마을 방문
김용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위해 주거‧의료‧복지 예산 지원할 것”
![[붙임-1] 김문수 대통령후보, 포천 장자마을 방문.jpg](http://ngnnews.net/data/tmp/2505/20250504180714_hxqstlnx.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5월 4일(일), 국립현충원 참배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장자마을에 방문해 경기행복학습마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한센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포천 장자마을은 한센인이 모여 정착해 살고 있는 곳으로, 과거 김문수 후보가 경기도지사였던 2010년에 한센마을TF팀을 구성한 이후 경기행복학습마을 조성, 주거환경 개선 및 자립기반과 의료 지원 등을 진행해왔다.
이날 방문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김용태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송성숙 대진대학교 교수 등이 함께해 중요성을 더했다.
김문수 후보는 과거 포천 장자마을에 방문했을 당시 정부 지원 없이도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의류 공장 현황을 확인 후 규제를 개선하고자 했으며, 인근에 환경오염으로 문제가 됐던 염색공장들을 산업단지로 조성해 합법화하고, 행복학습관을 만들었을 정도로 한센인에 대한 지원이 각별했다.
김문수 후보는 “장자마을 행복학습관에서 배운 한글로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는 주민분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행정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다”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불평등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히고 눈물을 보였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장자마을 인근에는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신평염색공장집단화단지가 있어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했기에 주거환경 개선 및 의료‧복지 지원, 한센인 권익 보호를 위해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EST 뉴스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서태원 가평군수 재산 15억[공시지가]…토지만 32필지·8억8700만원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올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5억1,21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토지다. 서 군수는 논과 밭, 대지, 임야, 과수원 등 모두 32필지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신고가액만 8억8,699만3천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nbs...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한기호(국민의힘) 대폭발 "입만 나불거리지 마라!" 부상자 은폐·축소 의혹
[질의 응답] 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
문세광의 사형전 최후발언 공개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에게 요구한 네가지...옛 6군단 시유지 맞교환 전면 재검토 촉구 군부대에는 나가라고 하면서 그 군부대가 계속 사용할 땅은 아예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앞뒤가 맞는 행정인가. 포천시가 추진하는 옛 6군단 부지의 시유지 맞교환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