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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22일 포천·파주 찾아 오폭사고·산불 등 민생 안전 점검

  • 정연수.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22 16:43
  •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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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2일 포천시와 파주시를 찾아 오폭사고와 산불,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된 민생 안전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먼저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군인아파트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3월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이재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은 뒤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이동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일상회복지원금 접수 현황을 점검한 뒤 접수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0일 오폭 피해 주민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암리 작은도서관 등 4곳에서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신청서 검토 후 1주일 이내에 지급되며, 4월 21일 기준으로 약 94.9%의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김 부지사는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에 위치한 산불 진화 임차헬기 계류장에서 헬기 정비 상태와 운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대응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올해 봄철 산불 진화 헬기 1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산불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부지사는 또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에 위치한 대북전단 상황실을 방문해 최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 특사경은 지난 3월 21일, 문산읍 폐건물 공터에서 대북전단 살포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대응한 바 있다.

 

김성중 부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재민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통해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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