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면‧조종면 주민 위한 특별한 선물,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 ~5
![[추가보도]가평군, ‘조종반다비체육센터’ 25일 개관.jpg](http://ngnnews.net/data/tmp/2503/20250326142238_rqxxpdea.jpg)
가평군(군수 서태원) 조종면에 반다비체육센터가 2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주 설악면에 이어 두 번째 개관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과 상호 존중, 편견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평창패럴림픽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25일 열린 개관식에는 서태원 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는 “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통합의 중심 공간으로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경수 군의회 의장은 “조종면 장애인의 문화‧체육 복지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장애인의 이동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정치권에서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수어통역센터 ‘보임소리’의 수어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개관을 축하했다.
조종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8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90억 원으로 국비 25억 원, 군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2층에는 가상현실 체험실이 마련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해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반다비체육시설을 조성해왔다. 2024년까지 총 20곳이 개관했고, 2027년까지 150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2023년 동두천에 이어 가평군이 두 번째와 세 번째 반다비체육센터를 유치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