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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버스체계 개편 방향 모색…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 주문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21 17:15
  • 조회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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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종합개선대책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버스정책과(김동근 의정부시장, 버스체계 개편 방향 모색…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 주문)2.JPG

▲김동근 시장이 3월 21일 ‘버스 종합개선대책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3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버스 종합개선대책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행정복지위원장과 조세일 의원,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시 버스 체계의 개편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노선 효율화 및 철도 연계 방안 ▲버스 공공관리제 전환 검토 ▲대중교통 연계형 환승 체계 구축 ▲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 신규 교통수단 도입을 통한 버스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버스 관련 시 재정 부담이 연간 140억 원 이상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한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을 비롯해, 철도 및 도로 등 교통 인프라 변화, 신도시 개발 등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의정부 생활 중심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연구진의 분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공청회와 설명회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개편안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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