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방서는 19일 설악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소방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임광현 도의원, 김경수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했으며, 의용소방대원 51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각 읍·면 의용소방대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평소 숙달한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이날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경기북부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가평소방서장(성기창)은 기념사에서 “바쁜 생업에도 가평군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의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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