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안식원 가평군민 실질혜택 높고, 화장장려금 70만원 지원
![[추가보도]가평군, “춘천안식원‧화장장려금 적극 이용” 당부.jpg](http://ngnnews.net/data/tmp/2502/20250207121544_higlaavg.jpg)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7일 군민을 대상으로 춘천안식원 우선예약제와 화장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특히 춘천안식원 우선예약제의 경우 가평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장례 수요에 대응하고자 군민이 관외 화장시설을 이용할 때 화장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평군민이 화장을 선택할 경우 1인당 70만 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의 ‘북부내륙권 주민 춘천안식원 우선이용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이달 3일부터 가평군을 비롯한 화천‧인제‧양구‧철원군 주민에게 춘천안식원의 전용 화장로 1기가 배정된다.
가평군은 이번 춘천안식원 우선예약제 대상에 화천‧인제‧양구‧철원군 주민도 포함되지만, 인제‧양구 주민들은 기존 인제화장장을 이용하고, 철원군의 경우 2027년말 목표로 건립중인 자체 화장장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춘천안식원 우선예약제의 실질적인 혜택을 가평군민들이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춘천안식원 우선예약제 대상에 다른 지자체도 포함되지만 강원권은 이용이 분산돼 가평군민들의 이용 기회가 그만큼 높아진다”며 “따라서 가평군민은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는 상황에서도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춘천안식원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군민들의 장례 부담을 덜기 위해 화장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춘천안식원 우선예약제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31.1%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오래됐고, 화장률은 93%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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