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뉴스 통신사인 <KPI뉴스(Korea Press dreaming of International media)> 의뢰로 1월 2주차(1.12~13)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정당지지도는 41.5%를 기록한 국민의힘이 40.4%의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1.1%p 근소하게 앞서며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뷰> 정례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41.5%는 제22대 총선 직전인 2024년 2월말 43%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46.9%) ▲정권연장을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40.9%) ▲거대양당이 아닌 제3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10.1%)로, 정권교체 공감도가 정권연장보다 오차범위 내인 6.0%p 높았다.
지난주 대비 정권교체 공감도는 1.5%p 추가 하락한 반면, 정권연장 공감도는 3.8%p 오르며 격차(11.3%p → 6.0%p)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1.5%(▲1.8) vs 민주당 40.4%(▼0.1)"

정당지지도는 41.5%를 기록한 국민의힘이 40.4%의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1.1%p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조국혁신당(5.9%) ▲개혁신당(2.9%) ▲진보당(1.1%) ▲기본소득당(0.8%) ▲사회민주당(0.5%) ▲새미래민주당(0.5%)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국민의힘은 1.8%p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60대(+8.7) ▲경기/인천(+5.9) ▲대구/경북(+11.3) ▲중도층(+4.2) 등에서 비교적 상승 폭이 컸고, 민주당은 지난주(40.5%)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참고로 <리서치뷰> 정례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나마 근소하게 앞선 것은 전당대회 직전인 2024년 6월말(국민의힘 34% vs 민주당 32%) 이후 처음이고, 국민의힘 지지율 41.5%는 2024년 2월말 43%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정권교체 46.9%(▼1.5) vs 정권연장 40.9%(▲3.8)"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46.9%) ▲정권연장을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40.9%) ▲거대양당이 아닌 제3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10.1%) 순으로, 정권교체 공감도가 정권연장보다 오차범위 내인 6.0%포인트 높았다.
지난주 대비 정권교체 공감도는 1.5%p 추가 하락한 반면, 정권연장 공감도는 3.8%p 오르며 격차(11.3%p → 6.0%p)가 크게 좁혀졌다.
보수층의 73.8%는 정권연장, 진보층의 84.6%는 정권교체를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정권연장(33.5%)보다 정권교체(51.8%) 공감도가 18.3%p 높았다.
지난주 대비 이념성향별 정권연장 공감도는 ▲보수층(+2.6) ▲진보층(+3.2) ▲중도층(+6.5) 모두 오른 반면, 정권교체 공감도는 ▲보수층(-2.0) ▲진보층(-4.2) ▲중도층(-2.1) 모두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사개요
이 조사는 <KPI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월 19~20일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100%)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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