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도자문화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 기대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전 포천시장)이 한국도자재단(KOCEF)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박 전 시장에게 한국도자재단 이사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한국 도자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확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이천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의 도자 문화 유산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재단은 다양한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예술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윤국 신임 이사장은 "한국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자비엔날레를 비롯한 주요 행사들을 통해 국내외 도예가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박윤국 이사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한국도자재단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 도자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앞으로도 도자기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 연구 및 출판 활동 등을 통해 한국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윤국 이사장의 취임으로 재단이 어떤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서태원 가평군수 재산 15억[공시지가]…토지만 32필지·8억8700만원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올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5억1,21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토지다. 서 군수는 논과 밭, 대지, 임야, 과수원 등 모두 32필지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신고가액만 8억8,699만3천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nbs...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한기호(국민의힘) 대폭발 "입만 나불거리지 마라!" 부상자 은폐·축소 의혹
[질의 응답] 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
문세광의 사형전 최후발언 공개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에게 요구한 네가지...옛 6군단 시유지 맞교환 전면 재검토 촉구 군부대에는 나가라고 하면서 그 군부대가 계속 사용할 땅은 아예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앞뒤가 맞는 행정인가. 포천시가 추진하는 옛 6군단 부지의 시유지 맞교환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