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착공 '유력'

춘천지역 상공인들이 제2 경춘국도 착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춘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3일 춘천상의 회의실에서 2024년도 상임위원회 겸 임시의원총회를 열었다. 춘천상의는 이날 사업이 중단된 제2경춘국도 착공 관철을 위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춘천시 서면 당림리를 연결하는 제2경춘국도는 건설 공사비 상승 등의 경제적인 요인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황으로 착공 여부가 내년 3월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경춘국도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분기점에서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까지 이어지는 약 33.6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축으로 설계되었다.
►총 연장: 33.6km
►노선: 기존 46번 국도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보완하며 남양주와 춘천을 직접 연결
►예산: 초기 사업비 1조 2,863억 원에서 약 1조 8,000억 원으로 증가
►구조물 비중: 전체 구간의 약 83%를 교량 및 터널로 구성해 지역 환경을 고려한 설계
이 도로는 기존 국도와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년 12월 기준으로, 제2경춘국도는 사업 재검토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예산 증액과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약 6개월 간의 검토 후 내년 3월 중 사업 확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안: 초기 예산 대비 약 5,000억 원이 추가되어 총 사업비가 약 1조 8,000억 원으로 증가
►현장 실사: 2024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현장 실사를 완료, 적정성 검토 진행 중
►착공 예상: 2025년 상반기 착공 목표, 2030년에서 2031년 사이 개통 예상
또한, 이 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이기 때문에 경제성 검토보다 증액 관련 검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사업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내년 국회 예산 심의를 통해 추가 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제2경춘국도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며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핵심 도로망이다. 착공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강원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 및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가평군과 군민은 제2경춘국도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해 보인다.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었을 때도, 국토부와 강원도가 가평군을 패싱하는 노선을 발표했을때도 그랬다. 노선이 확정되고 2년이 지나서야 노선 변경을 요구하였고, 인터체인지 변경을 놓고도 청평면민과 상.조종면민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불협화음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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