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경기북부]윤석열 대통령은 확보한 부정선거 증거를 즉시 공개해야 한다. 더 늦으면 증거들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노컷뉴스는 6일 [단독]'부정선거' 파헤치려 계엄?…검·경은 이미 '무혐의' 종결이란 제하의 보도를 했다. 물음표(?)와 무혐의 종결이란 제목에서 보듯이 불신을 깔고 있다. 노컷이 밝힌 무형의 종결 내용은 이렇다.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과 관련해서도 검찰은 고발 건을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검찰은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며 선관위 관계자 등을 총 17차례 고발한 사건 모두를 2020년 10월 무혐의 처분했다"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의혹인데, 문 정권의 검.경이 무혐의 처분한 것이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근거가 되는가'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고 상징이라고 거품 물고 떠들지만 부정선거 의혹을 말하면 '극우'란 낙인을 찍어 버린다. 이들은 나름 근거를 가지고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수사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게 극우로 낙인 찍을 일인지 되묻고 싶다.
하물며 이들은 폭력을 쓰지도 않는다. 이들 중에는 전 국무총리도 있고 정치인도 있고 학자들도 있고 종교인도 있고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공병호 박사도 있고 컴퓨터 기술자도 있다. 이들이 극우란 말인가?
부정선거 의혹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제기돼 왔다. 특히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가 도입되면서 매번 시비가 일었다.
한동훈의 눈에는 부정선거를 밝혀야 한다는 국민이 정신병자로 보이겠지만 이번 계엄으로 밝혀진 사실은 대통령이 직을 걸고 부정선거를 밝히려 시도했다는 것이다.
한동훈은 윤석열도 정신병자라고 판단한 것이다. 국회는 6일 7시 탄핵소추안 표결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선거 부정은 단 한표라도 나오면 안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를 방관하는 현재의 법체제로는 부정선거 의혹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원으로부터 2번에 걸쳐 부정선거 관련 보고를 받았고 내용은 "전산 조작이 있었다"였다고 한다. 이것을 알고도 조사하지 않는다면 조작한 자들과 공범관계로 볼 수 있다.
이제는 윤석열의 시간이다. 부정선거 증거를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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