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재 이사장 “역대 최고의 수익, 사회공헌 인증기업 ‘쾌거’의 해”

'가평신협 송년의 밤', 이날 행사엔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어부바'의 참뜻을 공유했다.[사진=정연수기자]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2일 밤 6시 경기 가평군 켄싱턴 호텔에서 가평신협의 밤 송년회가 열렸다. 박성재 이사장과 최윤주 전무, 조합원·임직원, 서태원 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가평 신협을 ‘역대 최고의 수익’과 ‘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우뚝 서게 한 것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사회공헌을 통한 금융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금융의 힘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수치가 아닌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신협의 이념이라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조합원의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이사장은 “올해 역대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라면서 “모두 조합원과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도 가평신협은 변화하는 시대에 혁신을 꾀하고 조합원의 행복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진심 어린 격려는 우리에게 따스함으로 온기를 전하게 될 것”이라며 신협의 상징 ‘어부바’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축사에서 “수직으로 상승하는 신협의 저력을 보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실천으로 증명했다”라면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서 군수는 또,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군민 여러분께서 큰 노력을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모두가 힘을 모은 덕분에 관계 인구 100만 명 시대가 되었다”라고 강조한 서 군수는 “새해엔 관광객 1천만 유치를 위해 6만 3천여 군민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신협 봉사단체 회원들이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조합원들의 노래자랑 등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가평 신협은 올해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배경엔 임직원의 탄탄한 조직력과 영업 전략, 무엇보다 막강한 원동력의 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평신협을 사실상 견인하고 있는 지역의 내로라하는 단체와 기업들을 영입하고, 그들을 전면에 포진시킨 전투력과 친화력을 무기로 한 영업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다수의 조합원은 “박성재 이사장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윤주 전무의 특허 영업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평가다. 또한 임직원들과 수평적 경영 방침도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내부 승진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킨 것도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박성재 이사장의 “신협은 단순 수치가 아닌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이념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조합원들의 행복입니다”라는 인사말에서 어부바 신협의 경영 철학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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