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을 하늘처럼 높고, 맑은 가평군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평에서 미래의 주인공들이 오늘처럼 많이 모인 건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광경입니다.
오늘 음악역 잔디광장에 마련된 한마음 잔치엔 관내 27개 보육시설 어린이와 선생님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엄마 아빠가 흔들어 주는 놀이기구를 탄 어린이들은 짜릿함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미래의 카레이서를 꿈꾸며 달리는 어린이, 엄마가 더 즐겁습니다.
비눗방울 놀이 삼매경에 빠진 어린이…표정이 진지하다 못해 심각한 표정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엄마 아빠도 마냥 즐겁습니다. 혹여 다칠세라 선생님과 학부모는 애가 타지만 어린이들은 누가 더 빠른지 시합합니다.
체험 놀이를 하는 어린이의 표정은 진지합니다. 마법의성 쌓기 삼매경에 흠뻑 빠진 어린이…엄마·아빠는 아이의 역사를 기록하느라 덩달아 분주합니다.
가평군 미래 주인공들의 잔치, 선생님들의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가평군은 장난감 도서관 등 어린이를 위한 시설 확충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가평군의 미래는 어린이를 위한 투자가 병행돼야 희망이 보일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횟수를 거듭할수록 한마음 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가 조금씩 줄고 있다는 건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를 위한 한마음 축제의 성패는 가평군 인구정책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NGN 뉴스 정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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