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7곳 대상, D‧E등급 판정 교량은 정밀안전진단 후 조치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이 10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비법정도로 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비법정도로에 설치된 교량 중 2종시설물 2개소, 3종시설물 55개소 등 총5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1차로 대상 시설물의 현황 및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상태를 육안으로 정밀 조사한다. 조사 결과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을 발견한 경우 손상에 대한 원인 및 상태평가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대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전점검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보수·보강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군은 향후 정기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D, E등급으로 판정된 교량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안전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교량 등의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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