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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이른 추석으로 판로 잃은 로컬푸드 지원 나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10.14 13:56
  • 조회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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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휴게소와 협업, 10월말까지 ‘찾아가는 로컬푸드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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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이상기후와 이른 추석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10월말까지 가평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평군 찾아가는 로컬푸드 매장’은 10월 31일까지 가평휴게소 내에서 진행되며, 가평군과 가평휴게소 운영사인 SPC삼립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달 초부터 한달간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한 가평 로컬푸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가평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와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농가는 유례없는 무더위로 인해 농산물의 때깔이 떨어졌고, 이른 추석으로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장터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과 SPC삼립은 “이번 장터가 판로부진으로 근심에 빠진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관계를 지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고온 피해를 입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군농협과 함께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못난이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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