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 8월 30일까지 접수… 7개소 시상

(가평군 조종면 소재 타샤의 정원251)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지역에 있는 예쁜 민간정원을 찾습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6일 민간에서 잘 가꾼 정원을 발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 신청을 받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처음 가평군에서 시행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개인정원과 ▲카페‧음식점 등 근린정원 2개 부문인데, 오는 8월 30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신청 정원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4곳 등 총 7개소를 선정해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향후 선정된 정원은 소유주의 지원 요구사항을 파악해 2025년부터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개인과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출서류(사진파일 포함)를 지참해 가평군청 산림과(산림녹지팀)나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2024년 제1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 알림’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청 산림녹지팀(☎031-580-2493, 2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정원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정원 디자인 및 심미성‧독창성 ▲정원식물의 다양성 ▲공간의 이용행태 및 접근성 ▲시공 품질 및 완성도 ▲보전 및 유지관리 상태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예쁜정원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에는 가평군수 상장과 예쁜정원 현판을 수여해 정원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쁜정원을 홍보해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최근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예쁜정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소중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개인이 만들고 가꾼 예쁜정원을 찾아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민간정원 관광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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