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포천-KMS봉사단, 빈집 정비 위해 힘 모은다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6.23 09:05
  • 조회수 7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민․관이+함께하는+경기도+빈집정비+업무협약식(1).jpg

▶ 도 – 시군 – 자원봉사단체가 방치 빈집 철거를 위해 힘 모은다.

▶ 보다 효율적으로 더 많은 방치 빈집 정비 기대

 

[NGN뉴스=경기도.포천]정연수 기자=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포천시, KMS봉사단(단장 최준태)과 ‘민․관이 함께하는 경기도 빈집정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의 ‘빈집정비 지원사업’ 추진 시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KMS봉사단이 참여하는 내용이다. KMS봉사단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예비역 부사관을 위주로 43명이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다.

 

앞서 도는 올해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접 빈집을 정비한 소유자에게 비용을 보조하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시가 직접 빈집을 정비하는 방식을 새로 도입, 소유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였다. 

 

다만 일부 시의 경우 재정 부담을 우려했는데, 민간 자원봉사단체 참여로 재정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중장비 진입이 불가능한 빈집의 경우에도 인력 철거가 가능하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민간자원봉사를 접목하는 방식을 지속 추진한다. 

 

우선 철거 공사 난이도가 낮으면서도 인력 철거로 할 수 있는 빈집에 대해 철거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이후 평가를 통해 보완·발전 방안을 마련해 인근 지역으로 점차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 자원봉사단체라는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빈집정비 모델의 전국 최초 사례가 될 것”이라며 “방치 빈집은 비록 사유재산이지만 지역주민의 안전과 위생을 해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는 철거와 활용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빈집(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호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철거, 보수, 안전조치 등을 돕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262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포천-KMS봉사단, 빈집 정비 위해 힘 모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