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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후보 고소·고발 ‘사면초가’,NGN 뉴스는 ‘고소’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4.06 12:09
  • 조회수 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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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끝나도 끝날일 아냐!

김용태.jpg

ㅡ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법 위반’ 등 고발

ㅡ개혁 신당 최영록 후보 ‘허위사실유포’ 고발

ㅡNGN 뉴스 ‘명예훼손 및 모욕’ 고소

ㅡ경찰,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원회장 식대 결제 건’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선거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에 대한 고소·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되고 있다.

 

김용태 후보의 고소·고발은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3건에 이른다.

 

지난 1일 개혁신당 최영록 후보는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김용태 후보를 포천경찰서에 고발했다.

 

최 후보는 고발장에서 “김용태 후보는 2024.03.31. 오후 5시 34분 대량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저는 이준석 전 대표와 결별하고, 국민의 힘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견제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 후보를 냈겠습니까”라고 한 발언은 명백한 ‘허위의 사실’이라고 적시했다.

 

더불어민주당도 4일 김용태 후보를 '기부행위 금지 및 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명의의 고발장에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이 지난달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직후 당원과 당원이 아닌 지역구 지지자들의 뒤풀이 모임에 개인 명의 신용카드로 식대를 결제했다”라는 언론보도가 맞다면, ‘기부행위 금지’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달 27일 김 후보가 선거유세 중 "후원회장이 결제하지도 않았는데 결제했다고 지방언론에서 기사가 나왔고,술 파티를 벌이지도 않았는데 술판을 벌였다면서 음해성 추측성 기사가 나갔다"고 발언한 것을 인용해 "결제 영수증 등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의혹도 받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NGN 뉴스도 5일 김용태 후보를 ‘명예훼손 및 모욕’혐의로 포천경찰서에 고소했다.

 

NGN 뉴스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김용태) 3.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 삼겹살집과 족발집에서 뒤풀이하였고, 삼겹살집 식대 114만 원을 후원회장이 카드로 결제했다”라는 ‘증언과 영수증’ 등을 근거로 보도했다.

 

그럼에도 피고소인은 4일 한국경제 신OO 기자에게 본보의 보도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말하였고, 해당 기자는 같은 날 위와 같은 피고소인의 발언을 한국경제신문 인터넷판에 게시하여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하였고,모욕(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을 준 혐의로 김용태 후보를 고소했다.

 

김용태 후보를 고발한 개혁신당 최영록 후보는 현재 수사 중인 두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김용태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보궐선거'의 위험이 큰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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