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국민의 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합니다.
저는 당선되면 바로 개혁신당을 탈당해서 국민의 힘에 입당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180석의 거대 야당을 심판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국회에서 개헌을 미루면 대통령께서 개헌을 발의하십시오. 제7공화국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최영록 후보(개혁신당)가 당선되면 국민의힘에 입당하겠다는 뜻을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다음은 최영록 후보의 입장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포천 가평 지역 주민 여러분!!
지금 포천 가평의 국민의 힘 후보가 2가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습니다. 수사 중입니다.
포천 가평의 국민의힘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만약 당선되더라도 보궐선거가 이루어지면 국가와 지역에 큰 잘못이고, 큰 낭비입니다.
존경하는 포천 가평 지역 유권자 여러분!
저는 당선되면 바로 개혁신당을 탈당해서 국민의 힘에 입당 하겠습니다.
안심하고 저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공직선거법을 지키지 않는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공직선거법을 지키는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개혁신당과 국민의 힘 후보는 노선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개혁신당 후보와 국민의 힘 후보는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후보 단일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신당에서 저를 징계하더라도 저는 단일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대표와 훌륭한 개혁신당 후보들도 몇 명은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3지대에 이순신 장군이 출마해도 당선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저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맞서 싸우는 저격수입니다.
저는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또 당당하게 실천하는 후보입니다.
저는 당선되면 국회의원 세비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당선되면 부패하지 않고, 깨끗한 정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포천에 "드론 특화단지"를 만들어 인구 30만명의 도시로, 전국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가평을 인구 10만명의 명품 주거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군인연금을 현행유지하고, 군인을 현업공무원으로 만들어 수당을 현실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형법상의 사기죄의 형량을 2배로 높여 사기 범죄를 줄이고, 서로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낡은 헌법을 개정하여 제7공화국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현행 6공화국 헌법에서는 거대양당의 진영논리에 매몰되고, 증오와 미움의 투표만 있고, 거대양당 후보 이외에는 아무리 좋은 후보가 나서도 이길 수 없고, 제3지대가 사라지는 제왕적 대통령제 헌법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선 후보시절 위성정당 금지를 공약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다당제 정치개혁을 파기한 것입니다.
정치개혁을 포기하고 양당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우리 정치가 가야할 원칙을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거대 양당의 꼼수 위성정당 사태가 4년 만에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위성정당 창당, 의원 꿔주기, 지역구 후보 한명 없는 조국혁신당 창당 등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 선거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180석의 거대 야당을 심판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국회에서 개헌을 미루면 대통령께서 개헌을 발의하십시오.
이제 마지막 6공화국의 낡은 헌법을 고치고 제7공화국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공약하고, 진심으로 약속한 사항들을 꼭 지키겠습니다.
저는 너무도 당선이 간절하여 콧수염도 달고 나왔습니다.
저는 60년 살아오면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해 왔고, 저는 지난 20년간 여의도에서의 중앙정치 경험도 있고, 험지 출마로 10년 이상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단 한번 만이라도 주시면 그것을 영광과 명예로 여기고 또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 하겠습니다.
포천 가평의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4.
개혁신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후보 최영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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