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자리 비용 대납 의혹’...더불어민주당 부정선거감시단 대변인 논평

[NGN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 대변인은 3일 김용태 후보 ‘술자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NGN뉴스의 보도를 인용한 대변인은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삼겹살집과 족발집에서 술판을 벌이고 그것도 모자라 캠프 후원회장이 비용을 대납하는 담대함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김용태 후보는 술자리 당시 사진 및 영수증 등 정황을 유추할 수 있는 물적 증거들이 보도됐음에도 ‘사실이 아니다.그러나 취재한 언론사를 고발하지 않는 보수의 품격을 보이겠다’고 발언하며 안하무인의 태도로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단독보도한 NGN뉴스는 “이번 보도가 가짜.허위.음해”로 밝혀지면 민.형사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질 것을 약속하였고, 또 허위 보도로 밝혀지면 “폐간”하겠다고 밝혔으나, 김용태 후보는 아무런 답변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청년 정치인의 대표적인 후안무치의 모습이라고 지적한 대변인은, 술자리 대납 의혹에 대하여 내사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인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지금이라도 가평군민.포천시민께 정중히 사죄하고 적법한 사법기관의 절차를 밟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면서 더불어민주당 부정선거감시단은 김용태 후보의 사과와 함께 모든 법적 책임을 단호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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