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권신일 씨 포천시민이 바보처럼 보이나요?"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포천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권신일 국민의힘 포천·가평 예비후보 공약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내촌 촌놈이라고만 밝힌 네티즌은 블로그에서, “권 후보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를 한 경험으로 포천·가평에 KTX·GTX를 건설하겠다”라고 공약을 하곤 있지만, “중앙정부가 결정할 국가기간산업이지 일개 국회의원이 할 사업은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를 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에 참가해 이른바 낙하산 인사 때문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대표직도 1년도 안될뿐 아니라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 업무를 지원하는 일종의 자회사에 불과하다"면서 "KTX 등의 국가 기간산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네티즌은 이어, 권 후보는 KTX 건설비용으로 1km당 약 100억 원이 소요된다고 주장했지만, 같은 당 김용호 후보는 양주와 포천 구간 전철 건설비용으로 1km당 770억, 광주~대구 간 KTX 건설비는 약 570억 원이 투입됐다면서 "권 후보의 공약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해도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 후보가 주장한 KTX 건설비용이 무슨 근거로 1km당 공사비가 100억인지 근거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닉 네임 내촌 촌놈은 이어, “나는 권신일 후보가 정말 하찮고 같잖아 보인다.”라면서 “권 후보는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으로 보인다. 권신일 씨 포천시민들이 바보처럼 보이나요?.”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다음은 닉네임 내촌 촌놈이 블로그에 올린 전문]
포천가평 권신일 후보의 웃기지도 않은 ktx 공약 [출처] 포천가평 권신일 후보의 웃기지도 않은 ktx 공약|작성 자네 촌 촌놈
웃기지도 않은 권신일 후보의 경기 북부 KTX-GTX 공약 비판. 1. 권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참가하여 그 보답(?)으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에 이른바 '낙하산'으로 1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전부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모노레일같이 발로 열라 페달을 밟으며 관광지 둘러보는 프로그램 등을 관리하는 코레일 자회사로 은퇴가 얼마 안 남은 직원들이 가는 곳으로 ktx와는 규모나 하는 일이 많이 다른 곳으로 보인다.
2. KTX나 GTX 같은 국가기간산업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이 여러 사정을 검토하여 결정하는 사업이지 낙하산으로 관광개발이나 관리하던 회사와는 업무 범위 자체가 다르다.
3. 권 후보는 ktx 건설비용으로 1km당 약 100억을 언급했지만, 같은 당 김용호 후보는 양주와 포천 구간 전철 건설비용으로 770억, 광주-대구 간 ktx 건설비용이 약 570억이라 지적하며,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비판에 대해 견해를 내놔야 하지만 아직 왜 1km당 공사비가 100억인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권신일 후보가 정말 하찮고 같잖아 보인다. 권 후보는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으로 보인다. 권신일시 포천시민들이 바보처럼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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