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고요수목원 동네..가평 행현2리서 11.4일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 대표적 관광지 아침고요수목원 마을로 소문난 행현 2리에서 숲속 체험과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축령산을 품은 이 마을엔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아름다운 마을을 꾸미기 위해 주민들이 호흡해 조성한 힐링 숲은 이 마을이 자랑하는 명소.
해발 300미터에 자리한 힐링 숲에 가면 폐 속까지 스며드는 솔 향기에 흠뻑 취한다.
수령 수백 년 된 전나무와 잣나무들이 군락을 이룬 힐링 숲은 맨발로 걸어야 제맛.
제3회 에코 캠프에 가면 작은 음악회와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어 좋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곳에 간다.
작은 음악회는 연주와 난타, 마술 등이 펼쳐지는 데, 그동안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마을 주민들의 상상 이상의 실력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잣을 활용한 잣 쿠키, 다육아트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할 기회, 그리고 공예작품도 손수 만들 수 있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종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경기도 작은 축제 육성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에코 캠프 작은 음악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부터 가평군 상면 행현2리 마을회관 앞 마당에서 펼쳐진다.
유튜브 영상에서 본 힐링숲 체험 프로그램은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작은 음악회에 참여를 하고 싶으면 지역 펜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못했어도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을 잠시 떠나 이곳에 오면 별빛이 내리는 깊어져 가는 가을밤의 추억은 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전철을 타고 청평역에서 내려 버스나 택시를 타고 20분 달리면 작은 음악회를 만날 수 있다.
한편 NGN 뉴스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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