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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리포트)
목요일인 7월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가 시작됩니다.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되는 수도권의 경우 첫 2주간은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하고, 이후 2단계 기준인 8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사회전력 반장
29일 발표 예정인 대구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은 거리 두기 1단계로 사적 모임이나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집니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부분 지역에서 사적모임 인원을 8명으로 제한하고 관광객이 많은 제주도는 6명까지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거리 운동을 시범 적용했던 강원도 동해시와 태백시 전북 정읍시 경북 영주 시 등 일부지역과 충청남도 전 지역에서는 당장 목요일부터 사적 모임 제한이 없어집니다.
또 백신 1차 접종자는 실외 다중시설에서,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실내와 실외 시설 이용에 인원 산정에서 제외되는 등 본격적인 거리 두기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일각에서는이번 조치로 자칫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수도권 지역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간 천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가평군 지역의 관광지와 식당들도 새로운 거리 두기 체계를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염도경(가평 청대문 대표)
목요일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체계가 시작됨에 따라 오랜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경기 수도권 지역의 업소들이 조금이라도 숨통을 트일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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