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양상현 기자=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장동원) 취업지원센터는 11월5일 부터 11일까지(5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경로당 식사도우미 어르신 187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안전교육(가평소방서) 과 금융사기교육(가평경찰서)을 실시하여 참가한 어르신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교육은 가평군소방서 재난예방과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CPR(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화재예방교육을 실시, 겨울철 부주위로 일어나는 사고 (화재, 가스, 화상, 낙상)및 재난 시 응급처치 예방교육과 더불어, CPR(심폐소생술)교육은 심정지환자에게 최초 반응자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 사고자나 환자를 소생시키거나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전문적이 치료를 통해 소생하였을 경우 뇌손상을 줄여 장애를 경감시켜주는 것으로 최근에 일어난 이태원 압사 사고현장에서 많이 이루어진 CPR실습 진행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금융사기예방교육은 시니어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싱피싱 과 금융사기가 날로 지능화되고 전문화되는 추세를 고려, 가평군경찰서 수사지원팀의 형사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통장을 빌려주거나 명의를 대여하여 전자금융거래법 등의 위반으로 형사처분 대상이 될 수도 있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도 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고령층의 경우 수입이 적기 때문에 금융사기를 통하여 자신이 모아둔 재산에 대한 사기를 당할 경우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최근 다양한 사건사고가 빈번하고 여기에 금융사기까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관내 공공기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 한 것이 매우 시기 적절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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