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지난 28일 가평군 설악면 가일2리 마을에서 2022년 아람마을 만들기 사업의 공동체 활동과 평생학습마을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주민참여의 마을축제로 「가을바람 타고 ON 어비계곡 마을축체」를 개최하였다.
이날 축제에는 이범주 설악면장, 김종성 군의원,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센터장, 이웃사촌플러스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웃마을과 연대와 협력을 실천한 재능나눔 상생의 장으로, 마을 주민 주도로 축제를 기획하여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축제는 10개 팀의 가일2리 주민과 가일1리, 묵안리, 엄소리, 청평10리 등 가평관내 평생학습 재능나눔 마을공동체와 함께한 지역 상생의 축제의 장으로 장구 연주, 검도 시연, 하모니카 및 아코디언 연주, 한마음건강댄스 등을 선보여 주민의 삶의 행복도를 높였다.
또한, 가일2리마을은 청정계곡 경기도 생활SOC사업을 통한 생태계복원과 마을디자인학교를 통한 청정계곡의 지속적인 주민주도 관리와 실천 방법을 모색하였고, 마을디자인학교사업으로 디자인하고 완성된 어비계곡의 상징 조형물을 이번 마을축제에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가일2리 마을축제는 주민이 기획한 주민 주도의 마을축제로 주민 전체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마을축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이웃마을과의 소통의 장이 확장되고,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 활동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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