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설악면 소재 가구 전시장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사진=설악면 주민 박OO]
[NGN 뉴스=가평] 장윤성 기자=오늘 낯 12시 20분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소재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가구를 생산하고 전시하는 가구공장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평 소방서(서장 배영환)는 용수가 부족해 남양주, 강원도에 지원을 요청해 공동 진압에 나섰으나 불이 난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화재에 취약해 800여 평을 모두 태웠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주민 박 아무개 씨는, 검은 연기와 불기둥이 100여 미터 높이로 치솟았다며 화재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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