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소방서(서장 배영환)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한 인근 주민을 화재현장 지킴이로 선정하여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재현장 지킴이'란 제3자가 화재현장에서 개인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피해를 경감시키고 화재피해주민을 도운 주민이다.
이번 화재현장 지킴이는 7월 5일 가평군 상면 덕현리 덕현교차로에 정차해있던 차량(1톤 트럭) 적재 칸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약 100m 떨어져 있는 건물 내부 사무실에서 목격하여,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초기진화를 도운 주민이 선정되었다.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은 “화재발생 시 가장 중요한건 초기대응이다.”라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 초기시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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