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는 반복된다”
[NGN뉴스=남양주]황태영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오는 26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홍유릉 앞 이석영광장에서 ‘움직이는 국가, 멈춰버린 국가’ 발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시장으로서의 사실상 마지막 일정인 이날 발간식은 조광한 시장이 다양한 공직 생활을 거치면서 느꼈던 감정과 서사를 담은 도서 출간을 기념한다.
조광한 시장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며 반드시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느꼈다”며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 시장은 특히 “인생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마음가짐으로 남양주시만이라도 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라를 빼앗겼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독립운동의 양대 기둥 중 하나인 신흥무관학교 이석영 선생을 기억해야 한다”며 “따라서 이를 기억하는 공간에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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