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보다 인구 400만 명 많은데 예상 11조원 적다
-수도권정비법 등 중첩규제 완화
-‘30분 경기도’ 실현
[NGN뉴스=경기도]황태영 기자=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예비후보가 “경기교체로 공정하고 잘 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홍보 문자를 통해 자신을 “철의 여인”이라고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신산업을 품고 있는 1등 광역단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나 “서울보다 인구가 400만 명, 지역내 총생산이 46조원 많은 반면에 예산 규모는 11조원이 적다”며 “수도권정비법, 팔당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그린벨트 등 중첩규제로 신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 과도한 규제 완화 ▲경기도의 4차 산업혁명 선도 ▲GTX 노선 연장 및 신설 확장해 ‘30분 경기도’ 실현 ▲버스.전철 광역교통체계 개편해 교통 불편 최소화 ▲1기 신도시 재건축 마스터 플랜 적극 추진 ▲역세권 집중개발, 분양 원가 공개로 주거 안정 책임 ▲공공 산후조리원,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등 공약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나는 윤석열 당선인,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호흡을 맞춰 온 철의 여인”이라며 “21세기를 경기도의 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필승카드가 김은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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