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을 탐내고 가평에서 살고 싶고 가평에서 묻히고 싶은 가평을 반드시 만들겠다”

5일 가평군 선관위에 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석구 씨(사진=NGN뉴스)
[NGN뉴스=가평]황태영 기자=김석구 전 가평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가평군수 출마(국민의힘)를 5일 공식화했다.
이날 가평군수 예비후보에 등록을 마친 김 전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코로나 시국으로 무너진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과 소통하는 솔선수범 자세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인구소멸지역 가평군의 충첩 규제 철저히 검토 ▲갈라진 민심 규합 ▲수려한 가평의 경관, 수도권 휴양지로 탈바꿈 ▲농촌인구 고령화 문제 해결 등을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평을 탐내고 가평에서 살고 싶고 가평에서 묻히고 싶은 가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평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 전 위원장은, 부인 장경숙 씨와 1남 1녀의 두 자녀를 둔 가장이며, 농협에서 37년간 근무했다.
그리고 농협 초대상임이사 4년, 조합장 4년, 가평중.고 총동문회장 4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대의원 4년, 가평군새마을회 감사, 가평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가평읍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과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김석구 전 가평읍 주민자치위원장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코로나 시국으로 무너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과 소통하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가평군민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최근거리에 있으면서도 자연보전지역으로 행위제한과 수변지역등으로 인하여 지역발전에 저해요인으로 인구증가에 발목을잡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러한규제를 철저히 검토하여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잦은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규합하고 산자수려한 가평의경관을 수도권의 휴양지로 만들어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소 상공인들과 군민들의 소득을 향상 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에 고생하시는 농축산농가에 노동력확보와 생산된 농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평을 탐내고 가평에서 살고싶고 가평에서 묻히고 싶은 가평"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2022년 4월 5일 김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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