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황태영 기자=가평군의회 송기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실천을 통해 주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가평군수에 도전한다"며 2일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가평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송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수변구역 등 지역발전의 걸림돌인 각종 규제 철폐 ▲GTX-B노선 연장 ▲금강산 연계 도로망 등 교통 네트워크 구축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강화 ▲자연환경을 지키는 문화 컨텐츠 구비 등 공약을 내걸었다.
송기욱 의원은 "열린행정, 공감군정, 책임정치를 통해 가평군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기욱 의원은 올해 61세의 나이로 가평읍 대곡리에서 태어났다.
송 의원은 한림성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가평군범시민연대, 가평로타리클럽, 가평군재향군인회,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선후보 가평군 선대본부 등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과 민선7기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가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열린행정·공감군정·책임정치” 실천을 통해 주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지역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해 가평군수에 도전합니다.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해 가평군수가 되겠습니다.
지역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각종 규제철페를 위해 정치활동을 시작하였고 최근 수변구역 관리권을 지방자치에 위임하는 실질적 성과를 체험하면서 정치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게 되었고 리더의 역할에 따라 주민의 삶이 바뀔 수 있고 지역의 성장발전이 달라질 수 있음을 공감하기에 오랜 기간 다양한 정치적 경험을 토대로 지역주민과 지역을 위한 봉사에 헌신코자 합니다.
활기찬 지역경제로 잘사는 가평을 만들기 위해 가평군수가 되겠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소상공인의 한 사람으로 직접 체험했고 낙후된 지역 경제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몸으로 체험하며 살아왔기에 지역경제를 위한 대안과 그 동안의 정치활동을 토대로 실질적으로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대안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직접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지역성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GTX-B노선 연장, 평화경제시대를 대비한 금강산 연계 도로망을 비롯한 경기동북부권 광역 교통 네트웍 확충 등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필요한 큼직막한 과업도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사각지대 없는 복지실현으로 희망찬 미래를 책임지는 가평군수가 되겠습니다.
수도권 청정지역이라는 특성상 노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농촌지역 독거노인 안전망 확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공공 검침기를 활용한 시스템 등)과 현실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공립의료기관 유치 및 ‘웰에이징(Well-Aging)’관련 산업의 적극적인 유치는 물론 산후조리원 등 인구늘리기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철폐를 위해 오랜기간 싸워 왔고, 광역의원(경기도의원)과 기초단체 의회를 이끌어 온(제8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 지역정치 전문가인 본인이 가장 적임자라 생각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하는 바 천혜의 자연환경과 호흡을 함께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구비함으로써 찾아오는 지역, 살고 싶은 지역으로 성장 발전시키겠습니다.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은 물론 스포츠 관련 시설과 기업과 공공기관의 연구 및 연수시설 설치에 대한 적극적 지원정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