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경기도]황태영 기자=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에게 강제입원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사랑 씨가 19일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후보가 되어야 할 사람은 이 전 지사와 투쟁도 하고 고소.고발에 시달려 본 후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사랑 씨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사랑 씨는 “이재명과 투쟁해 본 사람이어야 고소당한 시민들의 심정도 알고,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을 쏘아 올린 7급 공무원에게 위로와 후원 및 변호사도 붙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그러면서 “투쟁도 없고 고소.고발 당한 훈장도 없는 ‘웰빙족’들이 성남 시장을 하겠다고 나선다는 건 성남시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사랑 씨는 특히 “성남시장은 단순히 돈이 많다고 하는 자리가 아니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낮은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사랑 씨는 자신과 이재명 전 지사의 친형인 고 이재선 씨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했다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전 지사의 성남시정 재직 당시 이 전 지사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당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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